2월 초
간만에 윗세 오름 보러 가자는 소리에 기쁜 마음으로
등산화에 복장만 간단히 갖추고 어리목으로 출발
입구부터
어라 눈이 좀 많네
이러고
그냥
올라가다가
내려올때 죽겠구나 싶어서
U턴
정말 오랜만에
요런짓
입구에 기념품 남겨두고
하산
1월말 폭설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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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마음에 앞바다 마실
두 남정네 먹여 살리겠다고
수렵채취 중
제법먹을만 하지만
방생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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