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3월 7일 월요일

[제주도 맛집] 메종 드 쁘띠 푸르


시내 나들이 나간 김에

근처 아무 빵집이나 들어갔는데

엄청 유명한 집

바로 옆에 식빵 & 잼만 파는 분점이 따로 있다
(부럽다)
(노형동에 하나 더 공사 하고 있던데...부럽다)


정문


후문

이 근방 거주할때 요 후문만 보고
'파스타, 피자 파는 집인가 보다'
했는데










케익






원산지


음료 메뉴판


명함


위치


크로아상
겉이 굉장히 바삭 하다 못해 딱딱하다
향도 좋고 맛도 좋은데
원래 스타일인지 오버쿡 느낌




케익류

별 감흥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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