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 나들이 나간 김에
근처 아무 빵집이나 들어갔는데
엄청 유명한 집
바로 옆에 식빵 & 잼만 파는 분점이 따로 있다
(부럽다)
(노형동에 하나 더 공사 하고 있던데...부럽다)
정문
후문
이 근방 거주할때 요 후문만 보고
'파스타, 피자 파는 집인가 보다'
했는데
빵
빵
케익
빵
빵
원산지
음료 메뉴판
명함
위치
크로아상
겉이 굉장히 바삭 하다 못해 딱딱하다
향도 좋고 맛도 좋은데
원래 스타일인지 오버쿡 느낌
케익류
별 감흥 없음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