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산 용추 계곡
언젠가...
가리왕산 간다고 오후2시에 나가서
새벽1시경에 연인산 도착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게 만들었다
1박2일 오프로드 특집이 부럽지 않게 만든
자갈길!
덕분에 차량 한대는 범퍼가 나갔음
여하튼
담에 또 가볼만함
첫날 계곡에서 호가든과 함께 담소...
브이질
뭔가 심히 느끼는중
초상권 보호용
동네 배나오고 술취한 아저씨
제인과 함께
물 맑은 계곡
느끼는걸 찍은거임 가운대만 보삼
제인과 개구리
흐르는 계곡 따라.... 떠내려 가는중
제인에게 배신당하고 ...
누가 좀 꺼내줘.....
제인 살려줘!
뭔가 보는것만으로도 불안하게 만듬
제인과 즐거운 한때
받아ㄹ.. 어풉!
제인과 단체 사진
제인을 느끼는 규진
썩었던 수박
뭔가 오싹한 표정으로 지지는중
첫날밤을 달궈준... 포도 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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